[1주차: 따스한 햇볕이 드는 숲속의 찻집]
♥︎ 마음여행을 떠날 시간: 그냥 내가 편할 때
♥︎ 마음여행을 떠날 장소: 침대 위 맥북으로, 야옹이와 함께
♥︎ 마음여행에 집중하기 위한 환경 리스트: 그냥 내가 몰입할 수 있을 떄
♥︎ 마음여행을 결심한 이유 & 기대하는 것: 휴식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코스 1-1>
♥︎ 내게도 휴일이 생긴다면:
휴일이 갑자기 생겨도 막상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었나 생각이 든다. 글쎄... 나도 아침에 너무 회사에 가기 싫어서 급 회사에 연차를 낸 경험이 여럿 있었다. 그떄마다 그냥 집에 있었던 것 같다.
♥︎ 실제 휴일의 모습:
휴일에 계획들을 잡아놓고 막상 무기력하다는 이유로 거의 다 하지 못하고 집에 누워만 있을 떄가 많다. 나는 드라마나 예능 같은 것들도 좋아하지 않아서 티비도 보지 않는다. 그래서 거의 유튜브를 틀었다 껐다 반복하면서 핸드폰을 하고, 그러다 피로해지면 아이마스크를 쓰고 명상을 한다. 휴일이 싫은 것은 아닌데 휴일을 자꾸 잠으로 보내버리고 싶어진다. 피곤해서가 아니라 그냥 도피처인 것 같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코스 1-2>
♥︎ 나는 만족스럽게 쉬고 있을까요?
0점부터 100점 사이에: 10점
♥︎ 이 점수를 준 이유는 무엇인가요?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자꾸 휴일이 되면 잠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졸려서라기 보다는, 잠을 자면 아무 생각도 안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쉬는 방법을 모르겠다. 예전에는 여러가지 취미를 가지며 휴일도 빽빽하고 다양하게 보내고는 했는데, 이제는 그럴 기력이 없다. 주말에 일정을 하나만 잡아놔도 그거 하나 해내기도 힘들다. 그런데도 불고하고 0점이 아니라 5점인 이유는, 나에게는 야옹이가 있으니깐. 야옹이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야옹이를 보는 것이 내게는 휴식인 것 같다.
<코스 1-3>
♥︎ 쉬는 시간 돌아보기(평일의 나):
# 4시반~6시반: 일어나서 야옹이 밥주고 블로그 글 쓰기
# 6시반~8시: 강의를 들으며(학은제나 방통대 강의) 출근 준비하기
# 8시~9시: 출근해서 장 시작하기 전 준비하기
# 9시~11시반: 오전 근무
# 11시반~1시: 점심을 먹거나 필라테스 수업을 가거나 침맞으러 가기
# 1시~6시: 오후 근무
# 6시 이후: 집으로 곧장가서 야옹이랑 쉬거나, 약속이나 계획이 있는 날에는 볼일보기
→ 하루 나에게 주어진 온전한 쉬는 시간: 3~4시간?
♥︎ 쉬는 시간 돌아보기(주말의 나):
# 4시반~7시반: 야옹이 밥주면서 자다꺠다 반복하기
# 피부과, 미용실, 원데이클래스, 친구만나기 등의 스케줄을 최대한 적게 잡아서 실천하려고 노력
→ 하루 나에게 주어진 온전한 쉬는 시간: 거의 하루종일
<코스 1-4>
♥︎ 나의 쉼 한눈에 보기:
나의 쉬는 시간은 일주일에 약 20시간 이상이에요.
이때, 보통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듣고 싶은 강의를 들으며 쉬어요.
쉼에 대한 만족도는 100점 만점 중 25점이며,
한마디로 현재의 쉼에 불만족하고 있어요.
♥︎ 현재 나의 쉼을 한눈에 정리해서 읽어보니 어떤 생각이 드나요?:
→ "쉼" 시간 동안에도 "생각"과 "머리"를 쓰는 일들을 주로 하는 것 같다.
<정리하기>
♥︎ P.6에 적은 기대하는 바를 다시 읽으며 마음여행 코스1을 마친 나에게 응원의 한 마디:
"휴식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 지금의 쉬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그게 무엇인지 알아내고 고쳐보자!
♥︎ 앞으로 나의 쉼에서 무엇이 달라지면 조금 더 만족스러울지 미리 상상:
정말 잘 모르겠다.
♥︎ 앞으로 기억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
쉬는 동안에라도 기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코스 2-1>
♥︎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직까지는) 여유롭고 느긋함 (왜냐하면 오전 반차를 내버렸기 떄문에)
♥︎ 보통 나는 어느 편에 속하나요?
분주하고 바쁨
♥︎ 나는 보통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인가요? 바쁜 사람인가요?
체력이 좋지 않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몸은 언제나 바쁘게 느껴지는 상태인 것 같다.
마음은 케바케 같다. 성질이 급한 면에서는 바쁘지만, 유두리의 범위가 넒은 면에서는 여유롭다.
⇢ 예를 들어 지금 직장을 다니며 방통대, 학은제, 기타 등등의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이는 단편적으로 보았을 때 내가 매우 바쁜 사람인 것 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여러 공부들을 하면서 어떠한 마음의 압박도 받지 않고 있다.
따라서 물리적으로 바쁘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 마음은 느긋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코스 2-2>
♥︎ 나를 잠시 멈추게 하는 것:
# 야옹이
# 크게는 떠오르는게 야옹이 밖에 떠오르는게 없는 것 같다
# 호흡명상을 할 때
# 야옹이채널 라이브 방송 볼 때
# 블로그 글 쓸때
<코스 2-3>
♥︎ 내가 생각하는 쉼이란?
아무런 잡념이나 근심 없이 지금 이 순간 자체에서 편안함을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단 몇초 뿐이라고 해도.
♥︎ 그 쉼은 자주할 수 있는 쉽인가요?
자주 할 수 있다,
♥︎ 그와 같이 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어도 매일 의지에 의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코스 2-4>
♥︎ 쉼에 대한 편견:
ㅡ 쉬려면 돈이 필요해
ㅡ 쉬려면 시간이 필요해
ㅡ 쉬려면 체력이 필요해
ㅡ 쉬려면 의욕이 필요해
[정리하기]
동화 속에 등장하는 <잠시 멈추믜 차>처럼 이번 주에 나는 야옹이가 있어서 바쁘고 조급하더라도 잠시 멈출 수 있을 것 같다. 또, 이번주에 내가 가장 해보고 싶은 가벼운 쉬은 조용히 글쓰기이다,
[2주차: 알록달록한 꽃이 있는 휴식의 길]
♥︎ 지금 나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증거:
✔︎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
✔︎ 말수가 줄어들었다.
✔︎ 기억력이 나빠졌다.
✔︎ 실수가 잦아졌다.
✔︎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다.
✔︎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 다 귀찮다.
✔︎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다.
✔︎ 건강이 안 좋아졌다.
✔︎ 날씨가 좋아도 감흥이 없다.
✔︎ 시간이 갈수록 할 일이 점점 늘어난다.
✔︎ 집중하기가 어렵다.
✔︎ 사람과의 만남을 꺼린다. 연락도 피한다.
✔︎ 앉아있는 시간은 긴데 실제로 한 건 별로 없다.
✔︎ 감정 기복이 심하다.
♥︎ 몇 개나 체크했나요?: 14/20
⇢ 10개 이상: 지금 당장 쉬어야 할 타임이에요.
♥︎ 가장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편한 것:
⇢ 건강이 안좋아졌다: 체력적으로도 기력이 딸리다보니 무기력감이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이 마음인지 신체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신체가 힘들면 마음은 더 힘들어 진다.
<코스 4-2>
♥︎ 나는 어떨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나요?
⇢ 야옹이랑만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 혼자만의 시간을 선호하는 것 같다.
♥︎ 나는 어떨 때 사람들과 함꼐 쉬고 싶나요?
⇢ 여행을 떠나야 할 때는 친구든 가족이든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외롭고 무기력해 진다.
<코스 4-3>
♥︎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휴식 중 하고 싶은 것:
ㅡ 혼자 있기
ㅡ 아무것도 안하기
ㅡ 영상 시청
ㅡ 명상
♥︎ 전문가가 추천하는 휴식 중 하고 싶은 것:
ㅡ 충분한 잠
ㅡ 멍 때리기
ㅡ 혼자만의 시간
♥︎ 오감을 자극하는 휴식 중 하고 싶은 것:
ㅡ 시각: 고양이가 맛있게 사료나 간식 먹는 모습 보고있기
ㅡ 청각: 야옹이의 '야옹~' 소리 듣기
ㅡ 미국: 차에 달달한 꿀 곁들여 마시기
ㅡ 촉각: 침대에 누워있는데 야옹이가 껑충 올라와서 내 다리에 기대어 눕는거 느끼기
♥︎ 색다른 휴식 중 하고 싶은 것:
ㅡ 하루에 30만원 쓰기(근데 이것은 너무 잘 실천해서 문제다)
ㅡ 고요한 밤, 1년 뒤 나에게 편지 쓰기
ㅡ 영어 말고 다른 외국어로 외국인과 대화하기(근데 요즘 어메이징토커와 프레플리를 쉬고 있다.)
ㅡ 새 소리를 들으며 명상하기(꼭 새 소리일 필요는 없다.)
ㅡ 근처 강에 가서 멍 때리기(한강공원 바로 옆에 사는데 정작 해본적이 없다.)
ㅡ 돗자리에 누워 구름을 보기(한강공원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이쁘다.)
ㅡ 나만의 영화 찍어보기(영화는 너무 거창하고 유튜브 영상은 몇개 만들어보고 싶다.)
ㅡ 프리랜서 해보기(미용자격증, 심리자격증, 코칭자격증으로 N잡을 성공해보고 싶다.)
ㅡ 어릴 적 꿈에 다시 도전하기(피아도 학원에 등록해서 한 곡만이라도 완벽히 연주하고 싶다.)
ㅡ 내 이름으로 책을 써보기(나만의 전자책을 써보고 싶은데 몇년째 주제도 못잡고 있다.)
ㅡ 아로마 마사지 받기
♥︎ 내가 원하는 쉼이 충분하다는 신호:
✔︎ 정신적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
✔︎ 몸에 활력이 돌고 힘이 있다.
✔︎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 이 중 가장 바라는 것: "몸에 활력이 돌고 힘이 있다."
why? 몸과 마음과 정신은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인생의 힘든 시점을 보낼 때 그 원인의 시작이 몸과 마음 중 어떤 것인지 알기는 힘들고, 사실 큰 의미도 없는 것 같다. 몸이 안좋으면 마음이 안좋아지고, 마음이 안좋아지면 몸도 안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확실하게 신체적으로라도 활력이 돌고 힘이 있다면 마음의 아픔이 있더라도 훨씬 이겨내기 수월해 질 것이다. 그게 요즘 내가 한의원까지 다니면서 체력과 기력 회복하기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충분히 쉬고 난 뒤,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 아직 충분한 쉼을 느껴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다. 정말로 모르겠다. 근데 몸과 마음이 지금처럼 무기력하지는 않을 것 같다.
♥︎ 번아웃이 왔다면? 번아웃일 때 잘 쉬었는지 점검하는 체크리스트:
✔︎ 내가 하는 일이 약간은 마음에 든다.
✔︎ 일 생각 없이 잠깐이라도 쉴 수 있다.
✔︎ 무엇에서든 성취감을 조금이라도 느낀다.
⇢ 5개 미만이므로 번아웃 상태일 수도 있음.
[정리하기]
♥︎ 코스4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 3가지:
ㅡ 고요한 밤, 1년 뒤 나에게 편지 쓰기
ㅡ 내 이름으로 책을 써보기(나만의 전자책을 써보고 싶은데 몇년째 주제도 못잡고 있다.)
ㅡ 나만의 영화 찍어보기(영화는 너무 거창하고 유튜브 영상은 몇개 만들어보고 싶다.)
♥︎ 위 3개 중 한가지 실천하기 - "고요한 밤, 1년 뒤 나에게 편지 쓰기"
♥︎ 앞으로 기억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기
ㅡ 무기력증,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다. 평생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예상을 늘 어느정도 하면서도 희망을 찾고 싶다.
[코스 5-1]
♥︎ 그동안 쉬고나서 오히려 기분이 좋지 않거나 지쳤던 적이 있어싸요? 무엇을 했을 때 그랬나요?
ㅡ 스트레스를 풀려고 음주를 하면 그 다음날은 반드시 고생한다.
♥︎ 남들이 좋다고 해서 따라 해 보았지만,나에게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나요? 무엇을 했을 때 그랬나요?
ㅡ 골프. 남들이 다 골프를 재미있게 치면서 스트레스도 푸는데 나는 골프가 재미있지도 않고 골프에 들어가는 비용도 너무 커서 스트레스이고 그냥 골프가 싫었다.
ㅡ 아마 요새 골프 이후로 유행하는 러닝도 나에게는 그럴 듯 하다. 나는 뛰는 것이 싫다.
[코스 5-2]
♥︎ 보통 나는 언제 마우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 같나요?
ㅡ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 같은데, 아이러니하게도 늘 무언가를 스스로 찾아서 하고 있다.
[코스 5-3]
♥︎ 결과와 상관없이 과정 자체가 즐거웠던 적이 있나요? 무엇인지 적어보세요.
ㅡ 나는 요가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요가 레슨을 받고 혼자 요가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게 즐거웠다. 그런제 요새는 요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요가 선생님이 방문하셔서 레슨을 해주시는데도 즐겁지가 않다.
♥︎ 일이란 생각이 들지 않고, 그 자체로 재미있어서 하게 되는 활동이 있나요?
ㅡ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한때 회사에 남아서 늦게 까지 일하고 주말이나 휴일에도 머리 꽁꽁 싸메고 일에 얽매여 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그 과정이 내가 '트레이더'로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서 아무리 일이라고 한들 재미있었던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ㅡ 블로그 쓰기, 미용 면허따기, 심리학 학위 따기, 임상심리사 준비하기, 코치 도전하기, 방통대 법학과 공부하기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보면 다 내 시간과 비용을 써가면서 해야할 '일'이기는 하지만 모두 내 자의로 하고 있다. 이 과정들이 "재미"가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되었건 싫은데도 하는 것은 아니니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 다른 사람들의 '인정'이나 '보상'이 없어도 먼저 나서서 기꺼이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ㅡ 직장에서는 후배의 실수 감춰주고 감싸주기. 나는 강자보다 약자에 편에 서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ㅡ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고양이들 후원하기, 길고양이 사료 나눔하기 등등 고양이 관련해서는 언제나 내가 도울 수 있다면 기꺼이 돕고 싶다.
♥︎ 이 외에도, 나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휴식이 생각난다면 적어보세요.
ㅡ 아침에 머리 다 말리고 나서 드라이어를 끄고 '야옹아~'하고 부르면 야옹이가 '야옹~'하면서 내게로 달려오는 그 짧은 순간이 정말 최고의 휴식(?)이자 힐링인 것 같다.
♥︎ '아주 좋은 쉼'이 우리 삶에 한 가지만 늘어나도, 우리 삶이 더 행복해질 거에요. 내가 다시 경험하고 싶은 쉼을 하나만 선택해 보세요.
ㅡ 길고양이 사료를 마지막으로 나눔한지 시간이 조금 되어서, 사료 나눔을 조만간 한번 더 해보아야겠다. 내가 직접 밥자리를 돌지는 못하지만, 밥자리를 돌아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만나뵙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차다. 다만 이게 소분을 해야 재판매가 안되고 필요한 분들께 돌아갈 수 있는데, 당근에는 포장이 오픈된 사료를 거래할 수 없게 해놔서 참 골치 아프다. 방법을 잘 고민해 보아야겠다. 대용량 고양이 사료 세일 요즘에는 잘 안뜨던데 세일 했으면 좋겠다. 바로 사야지!
♥︎ 만약 위에 적은 '아주 좋은 쉼'이 이전보다 10배 늘어난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마음껏 상상해보세요.
ㅡ 재정이 파탄나서 10배를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다. 다만 내가 더 많은 고양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때마다 더 흐믓할 것 같다.
[정리하기]
♥︎ '아주 좋은 쉼'을 경험하고 싶은 가장 가까운 일정을 골라보세요.
ㅡ 2026년 3월 이내 ⇢ 사료가 언제 세일을 할지 모르니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다만 이번 주말에는 지난 달에 수료 못한 감정코칭 2회차 수업을 하루종일 나가보아야 하니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날은 그 다음 주말인 2026년 3월 28일 토요일이 유력할 것 같다.
♥︎ 그 휴식을 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을 무엇인가요?
ㅡ 사료 구매하기. 소분하기. 당근에 (요령껏) 올리기.
♥︎ 앞으로 기억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세요.
ㅡ 지금은 사람에 정이 없고 고양이만 돕고 싶지만, 코치 자격증도 따고 심리상담 쪽으로도 계속 공부하면서 나와 같이 마음이 힘든 사람들을 돕고 싶다.
[코스 6-1]
♥︎ "안녕? 넌 취미가 뭐야?"
ㅡ "내 취미는... 새롭게 흥미로운 것을 찾아 공부하는 것인 것 같아. 그것이 자격증이던, 수료증이든, 학위든 무엇이든 간에. 그리고 요새는 블로그에 내 이야기를 꾸준히 올리는게 취미인 것 같아. 옛날에는 요가와 명상이 거의 반드시 1위였는데 요새는 몸이 힘들어져서 그런지 명상은 하더라도 요가는 잘 안하고 싶게 되는거 같아."
♥︎ 평소에 나는 취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 어느 정도 잘하고, 뛰어난 결과가 있어야 할 것 같다.
✔︎ 꾸준히, 그리고 자주 해야 할 것만 같다.
✔︎ 생산적이어야 할 것 같다.
✔︎ 돈이나 시간적 여유가 어느정도 되어야 할 수 있는 것 같다.
[코스 6-2]
♥︎ 취미에 대해 새롭게 품고 싶은 메시지에 모두 체크해 주세요.
✔︎ 취미가 나를 성장시켜주거나 발전시켜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 취미는 오로지 내가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 하는 거에요.
✔︎ 취미는 나를 나답게 해주어요.
✔︎ 일이 나를 어른으로 만들어준다면, 취미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해주어요,
✔︎ 취미는 남는 시간에 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내어서 해요.
[코스 6-3]
♥︎ 과거의 내가 좋아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아주 어렸을때 부터 떠올려보아요.
ㅡ 피아노 연주
ㅡ 발레
ㅡ 현대무용
ㅡ 요가와 명상
ㅡ 여행
ㅡ 메이크업(뷰티블로그)
ㅡ 프로필 사진 찍기
ㅡ 뮤지컬 보기
ㅡ 발레공연 보기
ㅡ 전시회 관람하기
ㅡ 비누 만들기
♥︎ 요즘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것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나요?
ㅡ 야옹이랑 같이 있기
ㅡ (그리고 즐거움을 느끼지는 않지만) 방통대, 학은제, 자격증 들 공부하기
♥︎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ㅡ 유튜브 브이로그 찍기
ㅡ 나만의 전자책 쓰기
♥︎ 위에서 언급된 것 중 최고로 마음에 드는 취미 1가지는?
ㅡ 내 취미는 "야옹이랑 같이 있기" 입니다.
[정리하기]
♥︎ 취미를 포함해서 나를 소개하는 말을 적어볼까요?
ㅡ 저는 잊고 있었지만 수 많은 취미들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야옹이와 함꼐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에 모든 취미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반드시 "즐겁기 위해서" 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공부를 하면서 제 지적요구를 채워나가고 있어요. 앞으로 시간과 기회가 허락한다면 저만의 전자책을 써보고 싶어요. 제가 남들에 비해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고, 오랜 무기력증으로 고생해본 경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 콘텐츠로 글을 작성해 보고 싶은데, 몇년째 생각만하고 아직 주제도 잡지 못하고 있네요. 유튜브 브이로그는 아주 오래전부터 찍고 싶었지만 시간과 여러 여건이 부하지 않아 어려울 것 같아요. 취미를 포함해서 저를 소개하니 저는 생각보다 다채로운 사람 같기도 하네요.
♥︎ 앞으로 기억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세요.
ㅡ 쉬면서 온전한 편안함과 집중을 느끼고 싶어요.
[코스 7-2]
♥︎ 요즘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가만히 떠올려보고 도형으로 표현해보세요.
→ 오랜 시간동안 일 안에 삶이 껴있는 모습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120%를 달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80%로 낮추어 일하기로 마음 먹은 뒤 부터 "뾰족한 일 사이에 끼어있는 삶의 모습"이 내 라이프스타일과 가장 닮아 있는 것 같다.
♥︎ 도형을 보니, 지금 내 라이프 스타일에서 만족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ㅡ 일단 일 안에 삶이 들어가 있지 않다. 물론 여전히 내가 하는 일은 언제나 경각심과 긴장감을 유지해야 하는 트레이딩이기 때문에 뾰족뾰족한 느낌이지만 삶과 확실히 분리되어 있고, 뾰족하고 다각적인 일에 겹치지 않고 잘 어울어져 있다.
♥︎ 도형을 보니, 지금 내 라이프 스타일에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ㅡ 아직까지도 일이 삶보다 상위에 위치해 있다.
[코스 7-2]
♥︎ 내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
♦︎ 워라벨(Work-Life Balance) 특징 중 마음에 드는 것:
✔︎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고 싶다.
✔︎ 야근이나 주말 근무가 있는 곳에서는 절대 일할 수 없다.
(다만, 시간외근무2와 같이 대가가 확실하게 나오는 경우 필요할 시에는 야근해도 된다.)
✔︎ 퇴근 후에는 업무 연락을 받고 싶지 않다.
(다만, 회사 업무 연락이 아닌 시장 사람들의 연락은 받아도 괜찮다.)
✔︎ 회사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연봉과 복지이다.
(예전에는 큰 돈을 벌 수 이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안정성과 복지에 만족한다.)
♦︎ 워라하(Work-Life Harmony) 특징 중 마음에 드는 것:
✔︎ 나에게 일은 돈을 버는 수단 이상의 가치가 있다.
(트레이더 커리어를 갖고 성장 했다는 자부심이 있다.)
✔︎ 일과 삶이 모두 만족스러웠으면 좋겠다.
✔︎ 자기 돌봄(운동, 명상 등) 후 다시 일하는 것도 괜찮다.
✔︎ 일을 포함한 다양한 나의 삶의 요소를 조화롭게 꾸며가고 싶다.
(너무 시장 밖에 모르는 시장 사람이 되기 싫다. 그래서 뷰티블로거이자, 심리상담사이자, 코치로서 나를 소개할 수 있도록 명함과 폰 번호를 구분해 놓았다.)
✔︎ 내가 가진 에너지 100을 일과 일 외의 영역에 적절하게 나누고 싶다.
(예전처럼 일에 몰빵하지 않을 것이다.)
♦︎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 특징 중 마음에 드는 것:
✔︎ 일은 삶의 일부이므로 일과 삶을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분리하려고 노력하지만 완벽한 분리는 쉽지 않은 것 같다.)
✔︎ 일에서의 성장이 삶의 동력이 되고 내가 행복해야 일도 잘할 수 있다.
✔︎ 취미가 일이 되고, 일도 취미처럼 즐기며 하고 싶다.
(만약에 이게 된다면 나는 그냥 노후에 전업 투자자하면서 살면 될 것 같아 좋겠다.)
♥︎ 내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
ㅡ 워라하(Work-Life Harmoney)
♥︎ 워라하가 잘 반영된 하루를 상상하고 일기 써보기
⇢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 포지션과 장중거래 덕분에 피엘이 좋았고, 피엘이 좋으면 트레이딩이 한층 더 재미있어 진다. 점심에는 필라테스 수업에가서 운동을 하고 시장 시니어분들이랑 저녁 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자리가 간저로 일찍 파해서 너무 늦지 않게 귀가할 수 있었고, 집에 들어오니 야옹이가 날 반겨준다. 난 씻고 옷 갈아 입고 야옹이와 조금 놀아주고 간식도 준 다음에, 야옹이를 무릎에 앉히고 Zoom 수업에 참여 한다. 코칭이든, 심리학이든, 공부 중인 과목을 침대 위 야옹이와 함께 공부한다. 야옹이채널 라이브를 날이라 수업이 끝나고 라방을 보면서 잠이 든다,
[코스 7-3]
♥︎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내가 시도해볼 수 있는 것
ㅡ 수면제 줄이기: 졸피뎀은 계속 복용하되 다른 수면제들은 줄여서 아침에 일어날 때 너무 피곤하지 않아야 아침 시간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있기 떄문에
ㅡ 온/오프: 트레이더라는 직업 특성상 쉽지는 않지만 회사와 삶을 분리시켜야 퇴근 후 라이프가 더 여유롭고 유해질 수 있기 때문에
ㅡ 식사 챙겨먹기: 체중이 현저하게 줄어든 요즘,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정말 움직이는 것이 힘들어졌다. 필라테스나 요가 등을 즐길 수 있으려면 체력을 올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잘 챙겨 먹어야 하기 떄문에
♥︎ 원하는 찻잎 메뉴판
ㅡ 세상을 고요하게 만드는 고요함의 찻잎
ㅡ 긍정의 기운이 폭발하듯 샘솟는 긍정의 찻잎
ㅡ 꽉 막힌 일이 뻐 뚫리는 시원함의 찻잎
ㅡ 마실 때마다 체력이 오르는 체력의 찻잎
→ 나만의 차: 체력의 찻잎, 긍정의 찻잎
[정리하기]
♥︎ 앞으로 기억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
⇢ 그동안 너무 치열하게만 살았는데, 이를 내려놓고 여유롭고 느리게 세상을 대하면서, 인간이 만든 사회의 위너가 되기 위해 뼈를 갈기보다는 주어진 상황에서 내 몫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싶다.
[코스 8-1]
♥︎ (휴식포스터) 한눈에 보는 휴식
[코스 8-2]
♥︎ 지금 끌리는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