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명상을 가지 못할 것 같아서 미리 연락을 했다. 사실 그냥 잠적을 탈 수도 있었지만 나 밖에 신청자가 없을까봐 연락을 했다. 다음주에 다시 돈내고 예약해야 한다고 해도 나는 명상에 대해 정말로 알아가고 싶기 때문에 의사가 있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예의도 없고 진실성도 없었다. 저런 사람의 강의를 듣느니 내 시간이 아까웠을 것이다 차라리 잘 되었다. 



♥︎ 마침 오늘 같은 분께서 마보에 새로운 클래스를 올렸다. 불안을 다루기 힘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려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성의 없는 문자로 답을 할 수가 있는지. 배울 것이 없는 사람한테 20만원이나 주고 저 클래스를 신청하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문자가 왔다. 이전에 문자를 했던 사람은 강사님이 아니라 다른 분이었고, 강사님이 보시기에도 기분이 상했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전화하셨다고 했다. 그래서 마음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