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힘든 몸을 이끌고 미용실에 가서 코칭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다가 제일 난이도가 낮은 KAC 자격증 정도는 취미로 도전해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용은 100만원정도 들지만... 근데 집에와서 훈련기관들도 찾아보고 자격요건도 확인해보고 하다가 알게 된 사실...ㅠㅠ 지원 자격을 갖추려면 3일짜리 강연을 들어야 하는데 평일이다. 그럼 휴가를 3일씩이나 써야 한다...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포기ㅋㅋ
♥︎ 내 앞가름도 못하는 내가 누구의 인생을 코칭 한다는게 사실 바람직한 일인가 싶지만, 나는 '나'를 떠나면 굉장히 합리적이고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일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비록 내 코가 석자지만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에는 능한 것 같다.
♥︎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일은 참 좋은 일이다. 예전에 진경 언니가 말했던 것 처럼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
♥︎ 과연 내 심리학 공부가 어디까지 진행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상담사가 된다면 난 분명 좋은 상담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좋은 상담사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음의 괴로움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알기 때문에, 누구보다 공감할 수 있는 상담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상담사가 되는 길까지는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해서 내가 어디까지 감내하게 될 지 모르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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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다시 찾아보니 5월 베이직 과정을 들으면 토-토-화로 끝내고 6월4일에 시작하는 KAC준비반을 들을 수 있다? 심지어 3일차 평일 교육은 저녁 7시반부터라 반차조차 안써도 된다! 가격은 97만원(https://www.citkorea.co.kr/03/01_01.php) 아직 시일이 좀 남았으니 조금 고민해보아야겠다 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