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부터 드믄드믄 관심이 있었던 펫시팅에 대해 주말에 알아보다가 알게 됨 펫봄이라는 플랫폼에 고양이 펫시터를 지원해보았다. 진짜 출근 직전에 지원하기 눌러 신청해서 회사 도착해서 장 열리기 전까지 지원서를 작성해서 제출한 완전 급발진 실행이었다.


♥ 핸드폰으로 빠르게 대충 써서 (심지어 오타 확인도 못함) 떨어질 각오는 되어있다... 3영업일 이내로 전화면접 여부 연락 온다고 하니 일단은 기다려보도록 한다.


♥ 주말, 연휴, 공휴일에 늘 야옹이랑 집에 있느라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돈을 번다는 생각보다는 무엇인가 한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 잘되어서 펫시터 수입이 생기면 다 야옹이 계좌로 넣어줄 것이다. 야옹이 계좌에 있는 돈은 온전히 야옹이를 위해서 사용하거나, 다른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들 돕는데에만 사용할 것이다.




♥︎ 우와앗! 반신반의 하고 있었는데 점심시간 즈음 펫봄에서 서류심사 통고 문자가 왔다! 2번 5-7시가 편하다고 답을 했지만 당일날 바로 전화 면접이 오지는 않았다. 곧 오겠지ㅎㅎ 10분 정도 전화로 면접을 진행한다고 한다.




♥︎ 아직 심사중인 내 프로필 상태...ㅎㅎ 뭔가 자격증이 달려 있으니까 더 알차 보인다. 반려 9년에 다묘 2마리도 있어빌리티! 다만 다른 펫시터들 보니 30분과 1시간 단가가 내가 설정해 놓은 것 보다 조금 더 낮은 것 같다. 펫봄에서 근데 수수료 20%를 떼가면 별로 남는 것도 없을텐데=ㅁ= 근데 확실히 와요보다 싸긴 싸다. 예전에 야옹이 혼자 매일 놔두는게 마음에 걸려 펫시터 고용할까 고민했을때는 와요 밖에 알지 못했는데 가격이 30분에 2.5만원, 1시간에 3.5만원정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바디캠을 안틀고 들어가서 그런가? 사전미팅 가능하고 조금 저렴한 1시간짜리 펫시터 계시면 엄마 오는날 말고 하루 더 평일에 60분 야옹이랑 노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고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